저는 글 보상 체계를 50%/50%로 설정합니다.
많은 분들이 Default값으로 한 그 보상체계죠.
그렇다 보니 Steem power를 증가시키기 위해 SBD를 이용하여 Market에서 Steem을 구입합니다. (스팀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속적 Power up이죠^^)
그런데 오늘 Market에 가보니 이상한 패턴이더라고요...
저는 적은 SBD로 이용하여 STEEM을 구입하기 위해 1.13~1.16 SBD/STEEM으로 매수를 걸어 놓았엇죠.
그런데 밤사이 모두 거래가 완료되었네요.
22.630 SBD로 20STEEM을 산겁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여기서 의문이 드네요.
오랜만에 살펴본 매수, 매도 매물대 확인
불과 2-3주전? 제 기억이 맞다면 1SBD/STEEM 밑으로 가지 않기 위해서인지 몰라도 엄청 많은 물량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게 많이 사라진 상태로 보이네요...
그와 반대로 수많은 매물대가 현재의 가격 1.117SBD/STEEM 가격보다 비싸게 STEEM을 팔겠다고...나온것들이 많네요.
이는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하는걸까요??
많은 사람이 STEEM을 왜 SBD로 바꾸려고 하는걸까요???
저는 아직 무지하기 때문에... 정확한 판단 분석이 안되네요.
단순 얼마전 본 포스팅에서 많은 사람들이 Power down을 한다고 하던데... 그 Power down한 것들을 SBD로 전환하려는 걸까요??
아침에 일어나서 Market을 보면서 이생각 저생각이 들고 스팀잇의 미래에 대해서 짧게나마 생각이 들어 글 올려봅니다. 사실 매물대만 보고 정확한 상황판단이 안되서 많은 의견들을 댓글로 듣고 싶기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