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끝물이지만.. 아직 상영중이기에 올려봅니다
나는 부정한다
그 전부터 보고싶었는데
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봤네요^^
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죠.
홀로코스터를 부정하는 사람들
그들의 의견도 하나의 의견으로 보아야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역사적 억울함을 주장하기위해서는
감정뿐 아니라 그에따른 이성적 판단도 필요하다는 것은 우리들도 귀담아 들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비슷한 억울함이 있기에
더 크게 다가왔네요
그런 의미로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littlestar님의 글이 문제가 안된다기에 저도 이제 편하게 글을 쓰려고요 ^^ 이렇게 편하게 영화 추천하면 되는거죠? 담에는 제가 즐겨찾는 영화들 많이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