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후기 - The FACULTY

이번에 '분노의질주8' 을 보며 아쉬웠던 부분중의 하나는 폴 워커를 더이상 볼수없게되면서 또한명 조다나 브류스터역시 자연스럽게 하차한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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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마스크에 바르고 착하게만 보일것같은 그녀는 배우 정유미를 떠올리게도하는데요~
근래엔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만 볼수있었으나 여러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했습니다.

유치찬란한 하이틴 스파이 퀴어영화 'DEBS', 호러영화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 제로' 등.

그중에서 헐리웃의 악동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의 하이틴스릴러 '패컬티'가 가장 재미있었는데요~
알수없는 생명체가 고등학교의 교사들과 학생들의 몸에 기생하며 좀비화시킨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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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에 제작된 이영화엔 많은 낯익은 배우들의 젊은 시절을 볼수있습니다.
조쉬 하트넷, 셀마 헤이엑, 팜케 얀센, 로버트 패트릭, 일라이저 우드등 얼굴만 보면 알만한 배우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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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없이 봤다가 뜻밖의 수확을 한 영화~
한마디로 부담없이 즐길수있는 재미있는 영화라고 소개해드릴수 있겠네요~
조다나를 비롯한 여러 배우들을 볼수있어서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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