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할 때에는
영원한 것으로 만들려고 애쓰곤 했어
그렇게 애쓰는 동안
노력해서 준비를 마칠 때쯤이면
사랑이란 꽃은 이미 시들어 버렸지
모든것은 아름다운 때가 있었어
저마다 적당한 때가
흐름을 거스르지 않는 것
이것을 무엇이라고 부를래?
내가 처한 순간에 진실하지 못할때 ...
여자들은 성형을 해서라도
억지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려해
늙었을 때에는
늙은이답게가 아름다울수 있는것을
이것을 혼돈할때
사는 모습이 뒤죽박죽 될거야
뒤죽박죽 된 것은 추하다
그냥 시간따라 사는거야
그래서 나는 오늘도 시간속에서 늙어간다
그래도 좋아
왜냐면 마음은 영원히 늙지 않는것 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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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그 해킹에 눈먼당신
몬땐 눈빛좀 제거 하지
해킹좀 그만하고 살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