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스티밋 커뮤니티를 위해 저 “자신도” 동참해 보려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더 좋은 스티밋 커뮤니티를 위해 저 “자신도” 동참해 보려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김치보이 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하드포크 과정이후에 부쩍오른 보상 때문에 모두들 고무되어있는듯합니다. 저 개인도 하드 포크를 개인적으로 상당히 많이 기대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지금은 스티밋이 대단히 탄력받고있는 상당히 좋은 시기이며, 지금 같은 기회에 많은 한인 유저들의 유치 밑 몸집을 키울수있는 상당히 좋은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저는 일정양의 스팀을 지난 2016년때부터 항상 포트폴리오에 보관하고있었습니다. 제가 파워 없을 안하고 오랜기간 동안 스팀으로 보유한 이유는 물론 제가 스티밋을 실제로 이용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더욱 큰 이유는 이러한 커뮤니티가 과연 어느정도의 실효성이 있었나 의문을 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 어엿 2달이라는 시간을 스티밋과 함께하며 참으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고 그러한 많은 느낌밑 여러 고래분들의 가르침은 실로 제가 여태껏 생각해온 이 커뮤니티가 왜 도데체 성공할수 밖에 없는지에 대한 명확한 답을 제공하여주였습니다. 우선 본론에 앞서 그 이유부터 여러분들과 공감을 해볼까 합니다.

  • 스티밋의 커뮤니티는 자라고 있다.

제가 가지고있는 포트폴리오의 14.5% 오로지 스팀으로만 이뤄져있습니다. 물론 최근 그 스팀을 스팀파워로 바꾸긴 하였지만 저는 기존에 스팀달러나 파워업을 해본경험이 없습니다. 가장 큰이유는 커뮤니티의 성장에 확신이 없었던 것 이였습니다. 많은 고래분들 밑 커뮤니티 초창기 멤버분들께서는 알고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초창기 스티밋 베타에 들어왔을때는 정말 이것이 과연 성공할수있을까 할정도에 사막과 같았습니다. 모든글은 오로지 전자화폐 관련 뉴스로만 장식되어있었고, 사진만 올려도 보팅을 받던 그런 시절 이였습니다. 그런 인상은 저로 하여금 스팀을 일종의 이벤트성 프로젝트라는 인상을 지울수없게 하였고 결국 저는 스티밋에 참여를 주저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던 커뮤니티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있습니다. 매일 신규가입자수는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지금 이뤄지고있는 상당히 다양한 양과 주제의 글들은 스티밋 으로 하여금 과거와의 완벽한 작별을 고한듯 합니다. 저는 이러한 계기로 제 귀중한 스팀을 스팀파워로 모두 변환 하려 하며, 이는 단계적으로 행할생각입니다. 저는 여지껏 전자화페 세상에 몸담고 있으며, 이렇게 폭발적으로 유저 친화정책을 펴는 플랫폼을 본적이 없으며, 이는 제 이러한 투자가 절대로 실패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 스티밋의 성장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이러한생각은 아마도 너무 시대를 앞서나간 생각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성장 모델, 즉 성장 가능성을 계산해 보았을때 현재 페이스북의 유저베이스 20억명을 충분히 2020년 기준으로 돌파할수있다고 나왔습니다. 양질의 컨텐츠제공, 보상의 철저한기준, 철저한 분산 관리 시스템, 마지막으로 다른 p2p서비스와의 결합은 2020 년 까지 충분히 20억명을 유치 시킬수 있으며, 이는 엄청난 기회를 창출할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러한 큰 뒷바침은 저로하여금 스티밋을 사랑할수밖에 없는 이유를 제공하였습니다.

  • 지금 스티밋 커뮤니티는 한국의 산업혁명 시기와 상당히 유사하다.

제가 이 부분에서 강조하고싶은부분은, 지금 스티밋에서 이뤄지고있는 상당부분의 노력 밑 서포트 는 기존에 특히 한국 산업혁명 시기와 상당히 유사한점이 많다고 저 개인은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쾌적한 환경 밑 모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이러한 건전한 커뮤니티의 발전은 스티밋 뿐만 아니라 전체 전자화폐시장을 키우는 대단한 밑거름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단기적인 금전을 바라보는 분들도 계시겠다만, 저는 대다수의 스티머들은 스티밋의 발전가능성을 더 바라본다고 느꼈습니다. 그말은 즉슨 스티밋은 이미 하나의 공동체로 이뤄지는 수순이며, 또 이는 스티밋의 지속성을 나타내는 좋은 지표로 보여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점이 스티밋 상당히 매력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위의 사실로 저는 실제로 주기적으로 스팀을 제 스티밋 어카운트에 옮겨놨으며 많은 양의 스팀을 파워로 옮겼습니다. 제가 파워로 옮긴이유는, 제가 일정한 양의 파워 사용으로 이 스티밋을 더 공정하고 모두가 사랑할수있는 공간을 만들수있다면, 결국 이는 제가 사랑하는 커뮤니티의 성장과 동시에, 제 스팀도 값이 올라가게 되는 아주 간단한 계산이였기 때문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런 커뮤니티 부흥에 이바지 하고자, 스팀파워 사용을 좋은 글에 사용하고자 합니다. 솔직히 저는 전자화폐 전문가이며, 재무와 회계를 중점적으로 공부밑 그계통에 일하는 사람이므로 보통 경제 정치 위주의 글만 보게됩니다.

다른 커뮤니티와 다르게 저희 한인 커뮤니티는 한쪽 주제에 치우쳐 글을 올리는 일이 상당히 빈번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물론 앞으로 제가 관심있는글도 보팅을 많이 할생각입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의 부흥을 위하여, 소외된 많은 글들 밑 뉴비분들도 어느 괘도에 오를수있도록 많은 도움밑 서포트를 해야합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해낸 아이디어는 이렇습니다.

앞으로 매일 24시간동안 독자분들께서 추천하시는 글이 있으시거나, 본인 글을 추천하신다고하신다면 밑에 코멘트 섹션에 글을 포스팅해주시면 제나름대로 찾아서 보팅 밑 서포트를 할생각입니다.

제가 보유한 스팀파워의 증명을 위하여 밑에 제 계정 관련 정보를 첨부해놓겠습니다.



보시다싶히 현재 보팅파워 5244 이며 랭킹 1228 입니다.
현재 제가 가지고있는 스팀 일부만 파워로 바꿔놨으며, 폴리넥스 스팀 거래가 가능하는즉시 파워로 더 올릴생각입니다. 스팀파워 임대는 제가 아직 고래분들과의 교류가 많지않아 해본적은 없으나 기회가 된다면 그역시 한번 생각해보고싶습니다!!.

추천이나 올려주신 글은 100% 보팅은 당분간 힘들더라도 50% 파워보팅은 미니멈으로 해드릴예정입니다. 이 제 뜻깊은 일에 참여하시거나 하시고 싶으신분은 밑에 댓글로 커멘트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고 짧게 무슨 글인지도 적어주셧으면 합니다.

또한 업보트와 팔로잉도 해주셨으면합니다. 저 또한 이번 일을 통해 많은 분들과 서로 소통하고싶으며, 이 커뮤니티의 발전에 더 큰 일을 하고싶습니다!!!

보팅은 무한 보팅이 아니므로 제가 최선을 다해서 있는대로 드리도록 할거구요. 이번 일이 모두에게 좋은 긍정적인 효과 더나아가 많은 새로운 유저분들의 유치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그러면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하루되시기 바랍니다!!! :)

H2
H3
H4
3 columns
2 columns
1 column
61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