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시가 답변한다 길을비켜라 3편 (리스크편)

사토시가 답변한다 길을비켜라 3편 (리스크편)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여러분들의 크나큰 성원에 힘입어 사토시가 답변한다 길을 비켜라 3 편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 (혼자서 자축하는건가요???). 여러분들의 손쉬운 이해 밑 발빠른 투자 전략을 위해서, 최근 시간을 쪼개고 열심히 글을 쓰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시간을 내어 더좋은 알찬정보 귀중한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께 선보일 생각입니다. 많이들 관심가져주세요. 감사드립니다!! :)

이번시간에는, 다른 프로젝트에 비해 많이 뭍혀있는 고귀하고 정말 가치있는 프로젝트 리스크편을 다뤄보기로 하겠습니다. 리스크는 이미 ICO 시간이 상당히 오래된 나름 중견,(?) 알트코인입니다. DEV 팀의 구성은 이미 화이트페이퍼를 스킵해도 될정도로 정말 “짱짱” 합니다. 한번 시간되시면, 리스크 공식 홈피 가셔서 그들의 비젼 밑 앞으로의 구상계획 한번 꼭 보시길 바라고 본글로 넘어가볼까합니다.

  • 사토시님, 리스크는 무엇인가요?!?!? 그러고 리스크는 무슨뜻을 포함하고 있나요 ???

답: 우선 리스크는 영어 단어 Obelisk로부터 만들어진 이름입니다. 딱히 큰 뜻을 포함하진 않고, DEV 팀이 좀 캐치한 이름, 듣기 편한 이름, 기억에 많이 남을 사운드를 연구하다 발견한 이름입니다. 리스크를 소개드리자면, 리스크 블록체인과 연관된 사이드 체인을 통해 그 누구도 다른종류의 분산화된 어플을 만들어주게끔 도와주는 일종의 플랫폼입니다. 사이드체인은, 일종의 독립화된 블락체인으로서, 메인체인과 같이 이용이 가능한 일종의 서브 체인입니다. 이러한 메인체인에서 발생된 서브체인은 각각의 어플마다 따로 생성이 됩니다. 이러한 어플은 리스크의 메인체인에 등록이되게되고 리스크의 메인 체인에 의해 관리감독 됩니다. 쉽게예기해 리스크는 일종의 어플 네트워크와도 같은 개념입니다.

  • 사토시님 짧고 간략하게 리스크의 활동반경을 이더리움이나 비트코인에 비교해서 설명해 주실수있으실까요?!?!

답 : 그렇다면 한번 가장 비교가 쉬운 이더리움과 비교해보도록합시다, 아마도 이더리움이 가장 리스크와 비교가 되니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리스크 블록체인은 “어플”에 초점을 둔 블록체인이라고 말하고싶습니다. 이더리움은 “스마트 컨트렉트” 가 주를 이룬 플랫폼이라고 보고싶습니다. 두 회사의 가장 큰 다른점은, 리스크 생태계에 존재하는 사이드체인은 각각의 ‘독립’ 적인 사이트체인을 가지고있습니다. 만약에 이러한 독립된 사이트체인이 공격이 된다면, 다른 블록체인과 다르게, 그 사이드체인 하나만 공격을 받게 됩니다. 나머지 리스크에 활동하는 사이드체인은 그 피해 범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뿐만아니라, 메인체인의 공격 (즉 리스크에 해당되는공격) 또한, 사이드체인에 영향력을 미치지 못합니다. 이는 보안 유지에 상당한 장점으로 부각되며, 아직 보안에 완벽하지 못한 이더리움과 큰 차이점을 보이고있습니다.

  • 사토시님, 리스크팀의 프로젝트에 대한 로드맵은 상당히 구체적이였고, 많은 성과를 올렸다고 듣었습니다. 최근 팀이 이룬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이 있을까요????

답 : 최근의 성과는 그 하나하나가 다 의미있어 보입니다. 물론, 최근 그래프를 보듯이, 리스크는 시간이 가면갈수록 그 존재감을 부각 시키고있습니다. 이러한점은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들은 현재 탑 15위의 마켓 벨류를 가지고 있으며, 트레이딩 볼륨 역시 상위권에 속해있죠. 이 뜻은 점차 사람들이 리스크에 관심을 가진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 사토시님 리스크는 POS (proof of stake) 코인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는데 그 뜻은 무엇을 의미하는걸까요?.

답: POS 는 쉽게 얘기하여 유저가 선호하는 블락체인의 일종입니다. 그말은 즉슨 스테이크를 하기위해서 큰 돈이 필요하지 않다는거죠. 또한 POS 시스템은 블록 보상이 필요없습니다. 결국 채굴자들은 보상을 결제 수수료를 가져가는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 사토시님, 소문에 듣기에 리스크는 자바스크립트 기반으로쓴 코드라고 듣었습니다. 그러한점은 리스크의 안정성을 심각하게 회손을 할거라 생각합니다.

답: 아닙니다, 비록 자바는 매우 보안성에 취약한 프로그래밍 언어이지만, 그렇다고 자바의 기반을 둔 모둔 프로그램이 안성성에 취약한건 아닙니다. 물론 어떤 프로그래밍을 기반 하였는지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는합니다, 하지만, 결국 안전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DEV 팀이 얼마나 시간과 정성을 들여, 안전한 코드를 만들었느냐 입니다. 리스크 DEV 팀은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로도 코딩을 할수있었습니다만, 그들이 자바를 쓴 가장 큰이유는, 결국 그 사용범위가 매우 넓기 때문이였습니다. 우리가 모두알다싶이 자바는 이미 세계 여느곳곳에 배포가 되어있습니다. 그말은 자바는 이미 상당히 인기가 많다는 방증이며,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코드를 생성할수있다는 장점이 될수도있습니다.

  • 사토시님, 리스크의 생태환경밑 그 행동반경을 보면, 모든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잠재적인 경쟁자가 될수도 있을거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답: 아닙니다, 물론 리스크 플랫폼을 통해 상당히 다양한 사이드 체인 프로젝트가 실시될수는있습니다, 하지만, 리스크는 블록체인의 기술적인 부분을 다양한 분산화된 시스템에 도입시킬수있으며, 그는 곧 전반적인 전자화폐 시장을 성장시킬수도있는 큰 원동력이 될수도있습니다.

읽어주신 여러분 상당히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가면갈수록 제 글을 사랑해주시는 독자 여러분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여러분의 서포트 없이는 이렇게 ‘매일’ 글을 쓸수 없었을 것입니다. 저의 가장 큰목표는 우리 스티밋 코리안 커뮤니티를 정상 괘도에 올려 우리의 목소리를 높이 키우는 것입니다. 저는 그런 꿈을 향해 매일 달려나갈것이며 노력할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코멘트 팔로잉 업봇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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