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송이(leejakka)입니다.
이제 2017년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017년 6월에 스팀잇에 입성한 이후 여러분들과 웃고 울고 가끔은 분노하고 도란도란 떠드는 사이 어느새 6개월이라는 시간이 훌쩍 가버렸네요.
오늘은 그동안 스팀잇에 올렸던 그림들을 다시 보며 한해를 마무리해보려고 합니다.
1. 대문
2. 영화 일러스트
3. 청첩장 디자인
4. 꼭 가보고 싶은 곳 시리즈
5. 오늘의 차림새 시리즈
6. 그밖의 그림들
뭘 꾸준히 하지 못하는 제가 오늘까지 이곳에서 그림을 그릴 수 있었던 건 부족한 그림에도 불구하고 항상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이웃 분들 덕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한분한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2018년에도 잘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