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T STORY 의 레오입니다.
IT STORY는 새롭고 신기한 IT세상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달해 드립니다.
오늘은 소개해 드릴 내용은 바로 'TIKAD DRONE '입니다.
백병전의 가장 하일라이트는 아마도 2차 세계 대전이었을 것입니다. 그 후 각 나라에서는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인하여 사람들의 기술과 전투능력 보다는 첨단 무기 개발에 앞장서 왔는데요, 최근 미국의 전쟁전략들을 살펴보면 보병들이 육지에서 싸우기 전에 가장 먼저 공군이 출동합니다. 공군이 주요 시설과 거점들을 모두 폭격하고 상대방을 혼란과 무방비 상태로 만들어 놓고 육군이 진격하게되면 전쟁을 굉장히 효율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아군의 피해 또한 적을 수 있겠죠.
그런데 이제 점점 사람 보다는 기계들이 전쟁을 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듯 합니다. 위 사진은 'duke roboticsys'사에서 만든 전투용 드론입니다. 이 드론을 활용하면 아군이 위험하게 적진으로 달려갈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정밀타격이 가능하기에 이제 인간 스나이퍼 보다는 기계가 그 역할을 대신 할 수 있을듯 합니다.
지금의 드론 모습은 그져 드론에다가 총을 장착한 1세대 모습입니다. 그러나 기술이 계속 발전하다 보면 점점 더 정밀도와 무기 성능이 높아질 수 있겠지요. 현재는 드론에다가 총을 끼워넣은 수준입니다. 그렇다고 타격 수준이 낮은것은 아닙니다. 기계로 조정하기 떄문에 오히려 인간이 쏘는 총보다 더 정확도가 높겠죠.
위 사진처럼 만약 드론을 대량으로 만들어서 수 십, 수 백대를 적진을 향해 날려 보낸다면 어떻게 될까요? 제가 적군이라면 굉장히 싫을것 같습니다. 사람도 아니고 기계랑 싸워야 하다니... 아주 끔찍합니다. 아마도 적군의 전투능력 또한 저하시킬 수 있는 심리적인 요인에서도 큰 성과를 거둘듯 합니다.
자, 이제 미래 군인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만나 볼까요?
홈페이지 : https://dukeroboticsys.com/
이상 신기하고 재미있는 IT세상 이야기를 전달해 드리는 IT STORY 의 레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