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만 해도 1달러를 찍을 기세였는데, 하루 사이 제자리로 돌아 왔네요.
결국 돌아올 놈이었는지, 밤사이 있었던 해킹 때문인지 몰라도...
살짝 스팀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