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오랜만에 아닐라 메트로 워크에 있는
블루핀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블루핀은 가격대비 스테이크가
너무너무 맛있어서 좋아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약간 많이 구운 스테이크를 좋아해서
미듐웰던으로 주문했었요.
(한국사람은 믿음이죠)
가겨은 385페소~ 환율 적용해서 볼까요?
가격대비 맛도 양도 대박입니다~
그 외에도 까느보나라, 치즈스틱 등등 여러가지
먹어봤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기억에 까느보나라가 한국돈 4000원 정도 했던듯
싶은데요??
자세히 볼까요?
마닐라에 오시면 한번쯤 와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Ourselves 캠페인]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ourselves 테그를 달아 주시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긴 젓가락으로 서로 먹여주는 천국이 이뤄지지 않을까요?
<= 함께 하실 분은 위 문장을 글 하단에 꼭 넣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