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새로운 가족 “윌댕”
헤헿 뱃속에서 잘 놀고 있는 아가와 함께 놀아줄 새로운 가족이 왔어요!!
@salmonbooks 님께서 보내주신 새로운 가족을 소개합니다
정말로 감사드려요 @salmonbooks 님
판다군이 어느 날 절 부릅니다.
윌슨 사진을 보여줘요.
주인공 이름을 물어봐요.
응?
톰행크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고 캐스트 어웨이도 최애 영화 중 하나거든요
“오오키”
몇일 후...
"야 이리와봐..."
..?날 왜부른겨?
갑자기 판다군이 외칩니다
“오예!!!”
….?
요새 판다군이 이상해…요….?
“윌슨 이벤트에 당첨이얏!!”
……?
그 윌슨?
그 윌슨?
내가 아는 그 윌슨?
그러면서 이벤트 글을 보여줍니다.
어맛. 너무 좋아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salmonbooks 님
오매불망 그 분이 오시는 날만 기다립니다.
병원 갈 준비하는데 판다군이 오늘 그 분이 오실거래요.
흑.
오늘 날만 좋으면 한강공원에서 영접 인증샷 찍을텐데…
미세먼지 나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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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학교네 다녀왔는데 택배상자가 뙇!!!
두근두근두근!!!
오픈!!!
배구공이지만, 뒤로 돌려보니,,,
안뇽
만나서 반가워.
우린 판다팸이야. 난 판다양, 널 처음에 맞이한 사람은 판다군.
너 쫌 귀엽구나?
아빠를 쏙 빼 닮았구나.
.
.
.
너의 이름은 너희 아빠 이름을 따서 “윌댕”으로 하자.
윌댕은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윌댕 클로즈샵
윌댕 우측 모습
윌댕 왼쪽 모습
우리 윌댕의 안신처.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윌댕.
정말 윌댕을 저희 판다부부에게 보내주신 @salmonbooks 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내일은 윌댕을 데리고 외출을 나갈 예정...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저희에게 새가족을 안겨주신 연어책방님!!!
조만간 꼭 은혜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말 감사드립니다!!!
라는 말을 남기며
이 포스팅을 끝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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