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RLOCK IN STEEMIT #20> 문제적남자를 스팀에서 만나다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님들 @pyorinho입니다. "SHERLOCK IN STEEMIT"
2018년 첫번째 프로젝트 셜록인스티밋 20회차입니다.
누가 보던지 말던지 꾸준히 하자는 심정으로 한 컨텐츠가
저의 일상이 되어버렸군요. 아마 계속 하다보면 분명 알아봐주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축기념으로 20회차 이벤트를 시작하겠습니다.
공지사항
이번회차는 보팅, 리스팀이 필수입니다. 평소에 리스팀부탁을 드리지않는데 제 스달까지 바치는 이벤트인만큼 부탁드리겠습니다
<참여방법>
1. vote한다
2.첫번째문제는 정답과 이유, 두번째문제는 정답만 달아주세요
3. 이번회차는 보팅, 리스팀, 댓글만 달아도 추첨보상이 있습니다.
<방식>
- 매주 2회 문제를 업로드
- 글 게시후 4일후에 정답발표
- 가장 빠른 정답자에게 글보상액의 40% <1명>, 정답자 없을시 추첨자를 4명에서 8명으로
- 센스있는 답변자에게 글 보상액의 20%<주관적기준, 1명> 없을시 추첨자 보상기준 up
- 정답발표전 참여자중 @댓글시간을 통해 나온 주사위 값이 큰 사람에게 글보상액의 10% <4명>
#20 DNA분석/ 다잉메세지
수상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젊은 여자의 시체였는데 문제는 너무 많은 단서가 있었다.
비가 온 뒤라 땅에는 1명의 발자국이 찍혀있었고 여자가 죽을때 마치 다잉메시지를 남기는 것처럼 머리카락을 잔뜩 쥐고 있었다.
이상하게 여긴 코린이는 머리카락을 국립과학수사원에 보낸결과 한명의 머리카락이 아닌 여러여성의 머리카락이였다. 수사원은 한마디를 덧붙였다.
"범인에게 저항해서 뽑은거라면 모근이 같이 뽑혀있어야 하는데 머리카락은 다 중간부분이 잘린것같은 모양입니다"
사건은 미궁에 빠졌지만 코린이는 무릎을 탁쳤다.
"이제 주위사람들을 탐문하고 알리바이를 분석한뒤 신발만 대조해보면 범인이 나오겠구나"
코린이는 어떤 생각을 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