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아티스트들도 반한 한국의 떼창문화! 海外アーティストも惚れた韓国のテチャン文化
얼마 전, 미국의 팝요정이라 불리는 아리아나 그란데가 첫 내한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공연이 끝난 뒤, 아리아나의 무례한 태도와 프로답지 않은 모습으로 국내 팬들에게 거센 비난을 받았습니다.
아리아나는 공연당일 3시간전에 한국에 도착해 바로 무대에 올라가게 되고 당연히 리허설은할 수 없었습니다. 리허설을 볼 수 있는 패키지가 포함된 600불이 넘는 금액의 VIP티켓을 구입한 팬들은 환불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리허설이 없었던 만큼 무대에서 부족한 모습이 많이 비추어졌던 점, 그리고 2시간의 공연동안 팬들과의 소통이 거의 없었던 점, 공연이 끝난 직후 곧바로 한국을 떠난 점 등의 이유들은 팬들을 더욱 실망하게 만들었죠.
내한을 안와본 외국 아티스트는 있어도 한번 만 온 아티스트는 없다고 할 정도로, 그동안 해외 아티스트들이 내한 공연을 와 한국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 받곤 합니다. 그들은 하나같이 한국 관객들은 전세계에서 가장 열정적으로 공연을 즐길 줄 아는 관객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관객들만의 독특한 떼창 문화도 해외 아티스트들을 감동하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最近、アメリカのポップ妖精と呼ばれるアリアナグランデが初めての来韓公演を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ところが、公演が終わった後、アリアナの失礼な態度とプロらしくない姿で韓国国内ファンたちに激しい非難を受けました。
アリアナは公演当日3時間前に韓国に到着して、すぐに舞台に上がることになります。当然にリハーサルはできませんでした。リハーサルを見ることができるパッケージが含まれている6万円以上のVIPチケットを購入したファンは、返金を要求したりしました。リハーサルがなかったので舞台で不足している姿が見えた点、そして2時間の公演の間にファンと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ほとんどなかった点、公演が終わった直後、すぐ韓国を離れた点などの理由は、ファンをさらに失望させることになりました。
来韓公演をしたことがない外国アーティストはいても、一度だけしたアーティストはいないっと言うほど、これまで海外アーティストが来韓公演ををして韓国観客に深い印象受けたことは多いです。彼らは皆、韓国の観客は、最も情熱的に演奏を楽しむことを知っている観客といいます。さらに韓国だけの独特のテチャン(一緒に歌う)っていう文化も海外アーティストたちを感動にする理由の一つです。
과연 떼창이 뭘까요? 아래 싸이 공연영상을 보실까요?
果たしてテチャンは何でしょう?下サイの公演映像をご覧でしょうか?
관객들이 아티스트와 노래를 동시에 부르는것을 말합니다. 공연 중 노래를 따라 부름으로 인해 무대에 서있는 가수만 콘서트의 주인공이 아니라 관객들도 주인공이 되는것이죠.
テチャンは、観客がアーティストと歌を同時に歌うことを言います。公演中、曲を一緒に歌うことによって舞台に立っている歌手だけがコンサートの主人公ではなく、観客も主人公になるのです。
미국의 퍼렐이라는 아티스트가 한국에 공연을 와서 떼창에 깜짝놀라는 영상입니다 :)
アメリがのポレルというアーティストが韓国に公演に来てテチャンに驚く映像です:)
미국의 FUN이라는 밴드가 있습니다. FUN은 2013년 한국의 한 공연에 초대되어 공연을 선보였는데요, “We are young”이라는 노래가 시작되자 관객들이 노래를 따라부르기 시작합니다, 공연 영상을 보면 중간 중간 그리고 노래가 끝난뒤에 감정에 북받치는듯한 모습도 볼 수 있는데요, 공연 뒤 인터뷰에서 미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낮은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예상치도 못했던 떼창에 정말 놀랐다고 하네요.
米国のFUNというバンドがあります。FUNは、2013年韓国の公演に招待されて、公演を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が、「We are young」という歌が始まると、観客皆が歌を歌い始めます。映像を見ると、中間の中間そして歌が終わった後の感情に北支えるような姿も見ることができいますが、公演後のインタビューで、米国内でも認知度が低いバンドにもかかわらず予想もできなかったテチャンに本当に驚いたね。
콘서트 등의 라이브 공연에서 춤을추고 노래를 흥얼거리며 즐기는 문화는 어느 나라에나 있지만, 우리나라 처럼 떼창을 하는 나라는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한공연을 왔던 해외 아티스트들이 한국은 꼭 다시 방문한다고 합니다.
이번 내한 공연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던 아리아나 그란데지만 우리나라 관객들은 여전히 공연장이 날아갈만큼의 함성 내질렀고 떼창도 빠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저도 평소에 너무 좋아하는 아리아나 그란데 인데요, 다음에는 조금 더 프로다운 모습으로 내한 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コンサートなどのライブ公演で踊ったり、歌を口ずさみながら楽しむ文化はどの国にでもあるのですが、韓国のようにグループでテチャンをする国はないらしいです。だから来韓公演をしてみた海外のアーティストたちは、韓国には必ず再訪するって言います。
今回の公演前で失望がっかりの姿を見せてくれたアリアナ・グランデですが、韓国の観客は会場が飛ぶほどの歓声を上げ、テチャンも抜けなかったようですね^^
私も普段、大好きなアリアナグランデですが、今度はもう少しプロらしい姿で来韓してほし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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