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골에 간김에 장모님 산소에까지 성묘를 하였습니다. 산에서 내려오다가 튼실하게 자란 산부추가 있어 낫으로 싹뚝싹뚝 잘라 왔습니다.
사위도 안준다는 산부추로 뭘 할까요? ㅋㅋ
산부추는 가을에 피는 꽃이라 제철이 아니지만 먹거리로 산부추를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어제 시골에 간김에 장모님 산소에까지 성묘를 하였습니다. 산에서 내려오다가 튼실하게 자란 산부추가 있어 낫으로 싹뚝싹뚝 잘라 왔습니다.
사위도 안준다는 산부추로 뭘 할까요? ㅋㅋ
산부추는 가을에 피는 꽃이라 제철이 아니지만 먹거리로 산부추를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