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시골길의 신작로에는 키가 큰 나무들이 있었습니다.
나뭇가지들이 모두 하늘을 향해 쭈욱쭉 뻗은 미류나무지요. 그런데 요즘은 도통 볼수가 없었는데 여기서 봅니다. 참 반가웠습니다. 마치 고향친구를 만난 듯이......
어린시절 시골길의 신작로에는 키가 큰 나무들이 있었습니다.
나뭇가지들이 모두 하늘을 향해 쭈욱쭉 뻗은 미류나무지요. 그런데 요즘은 도통 볼수가 없었는데 여기서 봅니다. 참 반가웠습니다. 마치 고향친구를 만난 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