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릴적에는 오랑캐꽃이라고 불렀던 제비꽃을 출근길에 만나 눈 한번 맞춰주니 내 기분이 상쾌해 졌네요.
여러분들도 행여 길가다 한구석에서 외롭게 꽃을 피운 애들을 만나면 눈 한번 맞춰 주세요. 그러면 복 받을 겁니다.
I greeted the violet on the way to work and said hello.
If you meet the children who lonely flower in the corner, please give me your eyes. Then you will be bl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