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산책길에서 줄딸기들이 줄줄이 도열해서 나를 반겨 주네요.ㅎㅎ
이 줄딸기들은 빨간열매에 솜털을 달고 있는데 완전 새콤달콤 합니다.
뜨거운 여름날 땀을 흘리며 걷다가 이녀석들을 만나면 한주먹 따서 한입 털어 넣었던 기억이 나시나요? 그러면 입안 가득 상큼달큼한 맛에 지친 몸에 생기가 돌았던 추억의 에너지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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