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 두송이가 새침하게 서있습니다.
서로 한방향을 바라보며 아직 어려 입을 벌리진 않았지만 이미 그 숨겨진 열정이 진한 보라색에 보입니다.
꽃말이 질투라고 한다니 두녀석의 질투심이 보이는 듯 합니다.
사진은 곰배령에서.....
얼레지 두송이가 새침하게 서있습니다.
서로 한방향을 바라보며 아직 어려 입을 벌리진 않았지만 이미 그 숨겨진 열정이 진한 보라색에 보입니다.
꽃말이 질투라고 한다니 두녀석의 질투심이 보이는 듯 합니다.
사진은 곰배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