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은 봄색씨.... 진달래꽃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는 와중에도 봄은 한 발자국씩 다가 옵니다.
어제 점심엔 부른 배를 낮추려고 마스크를 쓰고 잠깐 산책을 하는데 봄색씨가 수줍게 웃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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