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ies
Ecosystem
Login
Signup
Search
Login
Signup
Write a post
Switch dark
수줍은 봄색씨.... 진달래꽃
ruka0105
61
7 years ago
in
#kr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는 와중에도 봄은 한 발자국씩 다가 옵니다.
어제 점심엔 부른 배를 낮추려고 마스크를 쓰고 잠깐 산책을 하는데 봄색씨가 수줍게 웃어주더군요.
H2
H3
H4
3 columns
2 columns
1 column
Reply
Join the conversation now
Jo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