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아카시아라고 부르던 바로 그놈입니다. 아까시향이 비가 억수로 쏫아 지는데도 코끝을 간질거리네요. 어릴적엔 달콤한 아까시 꽃을 따서 입에 넣고 씹으면 괜찮은 간식거리 였는데..... 추억의 아까시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