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해킹의 위험으로 불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전자와 관련된 내용을 전혀 모르고 있었기에 더욱 심했죠.
I always felt uneasy as a risk of hacking.
Above all, I was worse because I did not know anything related to electronics.
그러다가 발견한 이 제품 'Ledger nano S'를 USD 93.30으로 직구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4월26일에 주문했는데 8일만에 도착했네요
오~ 놀라워라 Fedex도 아닌 일반우편으로 주문했었는데
Then I bought this product 'Ledger nano S' for USD 93.30 as a fastball.
I ordered it on April 26th and arrived in 8 days.
Oh, I was surprised. I ordered it by regular mail, not Fedex.
음.. 처음 해보는지라 설정하는 것 자체도 쉽지 않더군요.
본인이 지정한 4자리 숫자와 기기를 등록하면 생성되는 24개 단어는 꼭 종이에 써 놓으셔야만 합니다.
기기를 잃어버렸을 경우에도 복구할 수 있거든요.
Well, it was not easy to set up because it was the first time.
When you register your 4 digits and your device, you must write the 24 words that you created on paper.
If you lose your device, you can recover it.
화면에는 올리지 못했지만 해당 제품의 홈페이지를 보면서 따라하면 기기설정은 어렵지 않습니다.
I could not upload it on the screen, but if you follow the homepage of the product, setting up the device is not difficult.
그런데 아직까지 코인을 담지는 못했네요. ^^
오늘 저녁에 다시 시도해 보아야겠습니다.
함정은 아직 이렇다할 만한 담을 코인이 없다는 것인데
열심히 해서 많이 모아야죠.
기기에 더 이상 채울 수 없도록 말이죠.
But I have not been able to carry coins yet. ^^
I have to try again this evening.
The trap is that there is no coin in the wall yet.
We have to work hard and collect a lot.
So that you can no longer fill your device.
언제는 올 수 있는 해킹의 위험에서 벗어나고자 나름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실텐데
이러한 제품을 사용해 보시는 것도 어떨까 하여 개봉기 올려봅니다.
You'll be making a lot of effort trying to get rid of the risk of hacking when you can.
I would like to try using these produ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