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정체성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드림이아빠 스윗파파입니다
스팀잇을 시작한지 약10일 정도가 흘렀네요 벌써
아무것도 모르는 뉴비를 이렇게 환영해주시고 이뻐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더라구요ㅎㅎ
이제 슬슬 고민을 해봐야 할 시기가 온거 같습니다
무슨 주제를 정하고 올려야 하나...
아무 보잘것 없는 나의 일상을 올려야 하나..
먹스팀,육아일기를 올리기에는 전문성이 없는데..
전문성을 띄는 글이어야 다른분들이 더 많이 볼텐데
근데 내가 전문적인 일을 하는것도 아니고 취미를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고...어찌해야하나..고민이 많아집니다
이렇게 시간만 보내다간...사람의 관심이 없어지기전에 나의 관심이 없어져 스팀잇을 그만둘지도 모르겠단 걱정을 오늘도 해봅니다 ㅎㅎㅎ
이런 기분좋은 크리스마스에 우중충한 걱정을 하다니ㅋㅋㅋ
그냥 뉴비의 쓸데없는 걱정이라고, 그냥 하는 넉두리라고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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