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집에서 늘어져 평창올림픽을 보는데 피겨 경기가 진행중이더라구요
이제 20살이 되었다는 최다빈 선수가 올림픽 첫 출전을 했어요
아름다운 동작들을 보고있자니 감동감동..
오늘 경기의 한 장면을 그려보았습니다
이 순간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땀을 흘렸을까 생각하니까 넘 대견하고 울컥...
경기가 끝나자 후회없이 연기했다는듯 주먹을 쥐어보이는 모습이 자랑스러웠습니다 ㅎㅎ
일요일, 집에서 늘어져 평창올림픽을 보는데 피겨 경기가 진행중이더라구요
이제 20살이 되었다는 최다빈 선수가 올림픽 첫 출전을 했어요
아름다운 동작들을 보고있자니 감동감동..
오늘 경기의 한 장면을 그려보았습니다
이 순간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땀을 흘렸을까 생각하니까 넘 대견하고 울컥...
경기가 끝나자 후회없이 연기했다는듯 주먹을 쥐어보이는 모습이 자랑스러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