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입니다.

어떻게 살아 남을 것인가?

자신의 힘으로 스스로 일어나야 합니다.

공격과 방어 라고

저는 말을 합니다.

좋은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
가장 내부에 있는 자기 방어 입니다.

좋은 컨텐츠가
만들어 졌다면 그 다음은 공격입니다.
바로

<영업은 다음편에>

오늘은 컨텐츠 를 잘 만들기 위한

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를
흔드는
가슴떨리게 한다던지
시각적 자극을 주던지
먹고싶게 만들던지
가지고 싶게 만들던지

도파민이나 아드레날린이 나오게 만드는 컨텐츠 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파동치기 하는 컨텐츠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먹스팀을 좀 자극적으로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부분은 호르몬으로 말한다면
세라토닌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산책을 하고
고요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타인을 돕던
글 속에서 따뜻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컨텐츠 입니다.

냉철한 지식과 정보가 들어 있는 부분입니다.
각성하게 만들면 차갑게 자신을 판단 할 수 있는
인문학 철학
이런부류의 컨텐츠라 할 수 있습니다.

컨텐츠는 이 3가지 온도를 잘 활용해서
만들어야 합니다.

음악도 그냥 강강강 리듬이 나온다면
아마 모두 지겨워 할 것입니다.
강약중간약 잘 조화기 이루어 져야 합니다.

연애도 밀당이 필요 합니다.
잘 해 주는 것 만으로는 쉽지 않습니다.
상대방을 다양한 온도를 느낄 수 있도록
흔들어 주는것이
중요합니다.

이제 스팀잇도
정보의 과잉으로 달려 가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얼마나 주의력을 집중시키며
독자들이
다양한 컨텐츠의 온도를 느낄수 있도록
만드느냐?

그 고민을 이제 시작 해야 할 때 입니다.

이상 스팀잇을 사랑하는 벤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