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정말 더운 여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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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더위가 한풀 꺽이는 거 같습니다.
아마도 2018년은 내 생애 가장 더운 여름으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그래야지....
이보다 더 덥다면 ........ㅠㅠ

2

윤종신의 탈진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지난번에 올려드린 달리기와 가사가 굉장히 비슷한 노래인데.
들어볼만합니다.

가사 中
푹 주저앉아 꿰매고 있어
너덜너덜해진 나의 상처를
어떻든 가야 하지
쉴 수 없는 길 위에 있잖아
힘이 넘쳤던 그때 출발점에서
나를 믿어줬던 따라줬던 눈동자
이제 달라진 걱정과 불안의 눈빛
몰래 한 땀 한 땀 상처를 메꾸네

3

그럭저럭 스팀을 30만까지 올렸습니다.
지금 준비하는 일들에 대해서 아시는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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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스팀잇도, 짱짱맨도 많은 변화가 올 것 같습니다.
아님 말고
아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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