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Having 일기 #2
No. 2
2024. 02. 02 (금)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퇴근 후 산책할 수 있는 시간
I feel
퇴근하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특정한 루트를 정하고, 그 길을 따라 산책을 한다. 회사에서 지하철역으로 가는 길에 걷기도 하고, 집 근처로 와서 산책을 하기도 한다. 일산에는 공원과 길이 잘 만들어져 있어서 어디를 걸어도 산책하는 기분이다. 이런 도시에서 즐겁게 걸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이렇게 하루하루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낀다.
지난 Having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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