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 금리로 가는 길목의 걸림돌과 걸림돌 치우기.

지구촌 모든나라들이 안고 있는 국가부채와 그 이자는 가까운 시일내에 세금으로 국가를 운영하는 정치인들 입장에서 국가 운영을 불가능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왜? 이자와 원금을 상환하면 사용할 예산이 없어지거든....)
국가부채와 그 이자는 그들이 상환하고 싶어도 상환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
그래서 그들은 마이너스 금리라는 마법을 시전할 계획인데.....
마이너스 금리 신공을 시전하려고 하니 한가지 문제가 생긴다.

뱅크런.

은행에 100만원을 예금하면 1년뒤에 97만5천원을 돌려주겠다고 하면 누가 은행에 돈을 넣어 두겠는가? 당연히 뱅크런이 일어난다.
뱅크런은 마이너스 금리로 가는 길목에서 버티고 있는 최대 걸림돌이다. 뱅크런이 일어나면 국가경제는 절단난다.
그러니 당연히 사람들은 마이너스 금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방법이 하나 있다.

동전이나 지폐같은 실물 화폐를 없애버리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의 발달로 가능해 졌다. 블록체인 이전에는 더블스팬딩 때문에 불가능 했었는데.... 이젠 가능해진것이다.

먼저 2020년까지 대한민국에 동전은 없어진다.
그리고 은행 실물 통장도 없어진다.

동전이 없어지고나면
(1)지폐발행비용이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
(2)지하경제의 폐해
(3)뇌물등 불법자금 문제
(4)세원발굴(5만원권 마늘밭)
등의 이유를 들어 방송과 신문이 펌프질을 하면서 지폐 없는 사회를 만들것이다.

사람들은 당연히 현금없는 사회에 찬성하게 된다.

현금없는 사회가 되면 마이너스 금리로 가는 필요충분조건은 완성되는 것이다.
실물화폐가 없으니......뱅크런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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