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현재 알렉사 닷컴 자료이다.
내가 스팀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계기가 된 포스팅이다.
@infovore/how-steemit-has-changed-my-life-from-living-on-usd1-day-and-3-hours-of-electricity-to-having-over-usd41-319
나는 이 포스팅을 통해 개발 도상 국가의 사람들에게 스팀잇이 큰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내가 생각했던 스팀잇의 도약의 계기가 되어 줄 나라는 단연 인도 였다.
중국 다음으로 많은 인구, 힌두교라는 독특한 문화, 찬란한 문화유산, 위대한 정신적 지주 간디.....그리고 하나더....
인도 사람들은 생각보다 영어를 잘 한다. 한 때 영국의 식민지여서 일지도 모르지만 인도 사람들은 영어에 우리처럼 울렁증이 없다.
드디어 인도인들의 스팀 사랑이 시작된 것 같다.
중국에 비트코인이 있다면 인도에는 스팀이 있게 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멕시코가 눈에 들어 온다.
스팀은 선진국보다는 개도국에서 그 어떤 가상화폐 보다 더 크게 성장 할 가능성이 많다.
그 첫 번째 이유는 자본 없이도 글쓰기를 함으로서 채굴에 참여 할 수 있고
두 번째는 이체 수수료가 0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현상이 나만의 착각이 아니길 바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