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안하는 사람과 절교하기!

투표 안하는 것을 자랑하고 다니며 자신은 중도라고 한다.

사회와 함께 할 생각도 없고 자신이 중립적인 훌륭한 사람이라고 믿는다.

우리 후세의 미래에 대한 고민은 전혀 없다.

지적 수준과 마인드를 한 번에 알 수가 있다.

어리석고 참으로 뻔뻔하다.

일부러 선거에 참여 하지 않는사람이 아직도 주변엔 많다.

국민을 우습게 알고 있는 우스운 정치인들이 2020년에는 싸그리 사라지길 고대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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