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을 위한 글이 아닌 공익을 목적으로 한 글을 작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돈을 벌려고 스팀잇을 시작하였고 지금도 달라진 것은 없지만 스팀잇에서 보낸 그간의 시간은 제게 금전 이상의 무언가를 주었고 그 무언가에 대한 보답으로 현재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kr 커뮤니티에서 신규작가를 발굴하여 알리는 것 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발표합니다!
열여덟번째 New writer로 선정한 분은 바로 @kmlee님 입니다
이번에 신규작가 선정자는 @kmlee님이십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대문관련 사진을 필요이상으로 나열했을까요?
이유는 다음의 제 댓글을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kmlee님의 글에 대한 저의 첫 댓글이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저는 @kmlee님의 글을 읽으면서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왜냐하면 @kmlee님의 글속에는 한번 더 생각하게 하는 특별한 성질의 글을 사용하고계시기 때문입니다.
어찌보면 멋진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지금까지 @kmlee님의 사고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동안 선정해드리지 못한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철학을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세상이야기를 철학으로 풀어내고 싶어하는 @kmlee님은
범인의 한 사람인 제 수준 이상의 사고를 펼쳐내기에 그동안 범접하기 힘들어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내사고의 수준으로 주옥같은 글이 감춰질리가 없습니다.
대문사진을 여러번 보여드린 이유는 바로 이런 이유때문입니다.
한 번에 @kmlee님의 글을 이해하실 수 있는 분들도 많겠지만
저와 같은 부류의 사람들에게는 사고의 깊이를 늘리는 글임이 분명하기에
한번씩 더 생각하며 되새겨보시라는 의미입니다.
아는 만큼 이해할 수 있고 이해한 만큼 소유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나의 생각을 조금 더 높은 수준으로 인도해 줄 @kmlee님을 소개합니다.
아직 @kmlee님을 팔로우 하고있지 않으신 스티미언이 계신다면
지금 팔로우하시어 @kmlee님의 글을 확인해보세요~
선정자 특전
- 제가 선정한 대상자의 글에는 100% 풀파워로 보팅해 드립니다
- 개인적으로 준비한 SBD $100을 상금으로 지급합니다
- 이 글에 지급되는 수익금 전액은 선정된 작가에게 지급합니다
- 선정된 대상자의 글은 다음 선정자 글이 나오기 이전에 제가 리스팀 합니다
추가사항
- @tata1님의 SI소개글 보상액 전송은 내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 보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격려 그리고 해당 작가분들에 대한 팔로우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스팀잇을 통해 보다 많은 작가분들께 힘이되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대문을 제작해주신 @leesol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SI 선정자
@tata1 / @kimsungmin / @bree1042 / @sweeti / @happyworkingmom / @jiahn / @jjy / @marginshort / @musicholic / @cheongpyeongyull / @snow-airline / @corn113 / @neojew / @megaspore / @steemitpoem / @gamewarrior / @leesol /
2nd mothly award 10명 / 1st monthly award 2명
SI신규작가 대상자는... 맞습니다. 제 이름의 이니셜로 저 혼자 하는짓 입니다
kr 커뮤니티에 조그만 도움이라도 되어보고자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하는 짓이니
'왜 나는 선정하지 않냐', '네가 뭔데 선정하냐' 이런 말씀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제 스팀달러로 사비털어 혼자하는 일로 제 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