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coming. It's coming now.
행복했던 위즈덤 레이스 인 서울, 첫 번째 밤 리뷰와 BOOK 100의 첫 번째 책 '80일간의 세계 일주' 리뷰도 써야 하는데...
정신없이 떠나오느라, 그리고 밀린 잠을 자느라(사실 핑계) 며칠만 더 미뤄두기로 합니다. 짐을 한 시간 만에 싸서 가지고 왔어요. 짐을 풀었는데 입을 옷이 없... 어떻게든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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