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집안 청소는 일주일에 한번 토요일 다같이 합니다.
우리 얘들과 함께하는데 오늘은 출근이 있어서 못 할뻔 했습니다. 다락방도 있고 거실도 있고 많은데
우선 퇴근후에 실시 했습니다.
청소 끝나고 막내 딸 자는 모습이 찍혔네요
다락방 정리된 모습입니다.
여기는 얘들이 노는 방이라 항상 장난감 등이 난장 판으로 있던곳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청소 끝나고 쓰레기 버리기 위해 갖고 나온 사진입니다.
일주일간 집에서 지내고 나온 쓰레기 많네요
참고로 우리 아들이 자전거 사달라고 노래를 불러서 자전거 사서 조립 하고 나온 박스도 있네요
평소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항상 주말만되면 왠지 모르게 쉬고 싶고 청소를 해야한다는 생각도 있는데 오늘은 출근도 하고 그래서 안하고 다음으로 넘길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벤트를 한다고 하니 어짜피 할것 하자고 생각을 해서 하고나니 몸은 피곤하고 춥네요 겨울이라 문열고 청소 해서 찬바람이 부니 춥긴 하네요
깨끗한 방과 정리된 거실을보면서상쾌합니다.
이런 이벤트를 열어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