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헠 ! 무려 6일 만이네요 여러분.
이런 저런 외주 작업에 너무 바빴ㄷ.......ㅏ고는 차마 말 못하겠고요, 평소보다 오랜 시간 타블렛을 끼고 작업 하다가 중간중간 쉬는 틈에 보기 시작한 드라마가 화근이었어요. 것도 두개 ;ㅇ;
이번생은 처음이라는 일주일 열심히 땡겨서 진도 따라 잡았고 (와 근데 이 드라마 진짜 인생드라마 각이에요), 아직 고백부부는 반의 반이 남았네요 ㅎ1ㅎ1
그래도 여러분들이 올려주신 소중한 글은 열심히 읽고 부지런히 보팅 할게요 :D
그럼 이번화도 재미있고 유익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