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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왜 12간지에 없을까? なぜ猫は十二支にないのかな？
안녕하세요, @ramengirl 입니다.
2018년을 맞이할 준비 잘 하시고 계신가요? 제가 살고 있는 해운대에는 이맘때쯤이면 매년 12간지의 동물들 중 다음해의 동물을 큰 인형으로 제작하여 바닷가 입구에 전시해두곤 하는데요, 올해는 2018 평창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의 마스코트들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는 어떤 동물의 해인지 찾아보게 되었어요.
こんにちは、@ramengirlです。
2018年迎える準備はいかがですか？私が住んでいる海雲台（ヘウンデ）は、毎年この時期の、12干支の動物のうち、来年の動物を大きな人形で作って浜の入り口に展示してるのですが、今年は2018ピョンちゃんオリンピックとパラリンピック大会のマスコットたちが代わりにありました。今年はどんな動物の年なのかなー気になって探してみまし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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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은 황금개띠의 해라고 하네요. 개띠 스티미언여러분들도 계시겠죠~? 황금같은 2018년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어렸을때 보고 자란 꾸러기수비대라는 만화때문에 12간지 이야기는 저에게 너무도 친근한 이야기인데요, 서양인들에게는 독특한 문화로 보여질것 같아요!! 여러분 꾸러기수비대라는 만화 아시나요?
2018年は金の犬の年らいしですね。2018年は金のようキラキラする年になりますように応援します！
子供の頃育ってながら大好きだったエトレンジャーという漫画のために十二支の話は私にはあまりにも親しい話ですが、西洋人たちには独特の文化に見えるんでしょうね。皆んなさんエトレンジャー知って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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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 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12간지. 그런데 12간지의 동물들 중에 개는 있는데 왜 고양이는 없을까 생각해 본적 있지 않으세요? 이에 대해 많은 설이 있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설은 바로 이 이야기 입니다.
北東アジア文化で欠かせない十二支。ところが、十二支の動物の中で犬はいるのに、なぜ猫はないんだろうと考えたことないんですか？これに対して、多くの説がありますが、私が最も好きな説は次の物語です。
Imamge:
옛날 옛적에 석가모니가 뭇 짐승들을 불러 정월 초하룻날 인간세상을 떠받드는 12간지를 뽑을것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먼저 도착하는 순서대로 뽑히게 되는데, 쥐가 고양이에게 가서는 글쎄 원래 날짜보다 하루 뒤의 날짜를 알려준거죠. 고양이가 오지 않으면 자신이 뽑히게 될거라 생각한 쥐가 꾀를 내어 고양이가 오지 못하도록 거짓말을 한것입니다. 결국 제시간에 도착하지 못한 고양이는 결국 12간지에서 빠지게 되었는데요, 12간지에 들지 못한 고양이는 쥐를 잡히면 가만안두겠다고 마음먹게 되었고, 그때부터 쥐는 고양이만 보면 벌벌떨는 고양이밥 신세가 되었다고 하네요. 이 외에도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저는 이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는거 같아요^^
동양철학에서 12간지는 나 자신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주는 수호신이라고 하는데요, 여러분의 수호신은 누구인가요?
昔、釈迦牟尼が、動物たちを呼んで、正月の最初に日に人間の世界を支える十二支を選ぶ予定だと話しました。最初に到着した順に選ばれるのですが、ネズミが猫に行って、元の日付より一日後の日付を教えたんです。猫が来なければ、自分が選ばれると思ったネズミは猫が来ないように嘘をついたことです。最終的に時間に到着しなかった猫は、十二支で抜けるようになりましたね、猫はネズミを見つかったらただではおかないともったのですが、その時からネズミは猫を見ると、ぶるぶる震える猫ごはんお世話になってしまったんですね。この他にもいろいろな説がありますが、私はこの話が一番面白いと思います^^
東洋哲学で十二支は自分自身を最も近くで守ってくれる守護神と呼ぶのですが、みなさんの守護神は誰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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