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장은 주초에는 비트코인이 662만원(업비트 기준)까지 떨어지는 등...
공포분위기를 조성했지만... 이후 바닥을 형성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조금은 안정을 찾은 듯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번쯤 쌍바닥을 만들려는 시도가 있을 수는 있지만...
이번 조정의 저점은 나오지 않았느냐는 생각을 해봅니다...
시가총액 변화를 올리는 이유는...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자'는
의미도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요번주는 리플이 오랜만에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리스크와 비트코인골드도 20% 이상 상승을 하였는데...
올려드리는 시가총액의 변화를 유심히 관찰한 분이라면
리스크가 자주 눈에 띄는 걸 알 수 있을 것인데...
개인적으로 포트에 있는 종목은 아니지만...
한번 관심을 가지고 분석을 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coinmarketcap의 자료에는 트론(TRX)이 15위, 비체인(VEN)이 20위로
나오는데... 이를 토대로 시가총액을 원화로 산출하는 업비트에는
요번주에도 이들 종목이 빠져있는데... 이유는 여전히 알 수가 없네요...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레이블록(XRB)은 Nano로 이름을 바꾸었는데... 업비트에서는
여전히 레이블록으로 나오네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월 11일 coinmarketcap.com, 단위: KRW]
[2월 4일 coinmarketcap.com, 단위: KRW]
스팀이 한동안 스팀달러 가격보다 높았지만... 주 후반에...
역전이 되었는데... 스팀달러는 시총이 가벼워서...
언제든지 급상승할 수 있는 흐름이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스팀달러가격이 스팀보다 낮을 때는 받은 보상을
스팀파워로 전환하는 것보다는 스팀달러로 보유하고 있는
것이 전략적으로 좀더 나은 방법이 아닌가는 생각을 해봅니다...
'꾸준함이 비범함을 만든다...' 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