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파도는 항상 유능한 항해자 편에 선다.
그는 갑판장인가보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아먹는다.
그는 일찍 일어났지만 벌레가 될 수도 있을것 같다.
왕관을 쓰려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
모르긴 몰라도 그는 승모근이 상당히 발달했을 것 같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그의 좌우명은 '나까지 나설필요가 없다'일 것 같다.
나는 생각한다. 그는 존재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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