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댓글에]004

문득 자문해본다..

어제의 잘못된 선택이 만들어낸 결과일까.

이런 형이상학적인 상황이 익숙치 않아

앞으로 내게 닥칠 난관들에 모든 지혜를 쏟아본다.

같지만 다른 시간들로 채워진 지금..

그릇된 그릇에 이 시간들이 담겨진건 아닐까.

이 악몽에서 깨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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