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하는 글은 특히 개인적인 생각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글을 통해 투자판단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우기입니다.
드디어! 에픽스 ICO 라운드 D가 시작되었습니다!! 라운드 D는 C와 마찬가지로 최소 참여금액이 정해지지 않은 라운드입니다. 따라서 많은 스팀잇 유저분들 께서 보유하고계신 스팀달러와 스팀을 통해서 손쉽게 소액투자를 해보실 수 있습니다.
Hello, this is WOOGIE~!
Finally! Appics ICO Round D has started !! Round D, like C, is a round with no minimum participation amount. Therefore, many Steemit users can easily make a small investment through Steem-Dollar and Steem.
다함께 에픽스의 생태계에서 놀아보시죠!! ^^
라운드A 참여할때 ICO참여방법에 대한 글을 올렸던게 얼마전 같은데, 벌써 ICO는 막바지를 달려서 마지막 라운드에 도달하였네요. 라운드 가 최종적으로 종료되면, 남은 코인들은 소각되고 소프트캡(미니멈 약정금액) 과는 관계없이 프로젝트는 돛을 올리게 됩니다. 빨리 test어플리케이션이 출시되어서 테스트해보고 싶네요.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ㅋㅋ
It's been a while since I posted on how to participate in ICO when I participated in Round A, but ICO has already reached its final round with the last run. When the round is finalized, the remaining coins are burned and the project will raise the sail regardless of the soft cap (minimum commitment amount). I want to test it with a test application released soon. I'm looking forward to it. :)
현재 코인시장은 다시 옛 강세장의 분위기를 만들며 상승추세를,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런분위기에 힘입어 에픽스 ICO도 부진했던 B라운드 보다는 C라운드 D라운드에서 흥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트랜잭션을 보시면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증가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금액적으로는 최종라운드가 끝나봐야 알 것 같습니다^^;;)
Currently, the coin market is continuing to rise, creating an atmosphere of the old bull market again. Thanks to this atmosphere, Appics ICO seems to be playing in the C and D round rather than the B-round, which was sluggish. The transaction below shows that investors' interest has increased.
사실 오늘 제가 포스팅 할 내용은 라운드 D에 대한 내용은 아닙니다. (이미 C라운드까지 오면서 다 설명을 드렸던 관계로..ㅎㅎ 더이상 ICO에 대하여 설명드릴 내용은 없을 것 같고요~). ICO참여방법 및 에픽스 에 대한 내용은 제가 올렸던 이전 시리즈 글을 참조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 fact, what I'm posting today is not about Round D. (I have already explained it all the way up to the round-C ... I do not think there will be any more explanation about ICO anymore ~). For more information on ICO participation and Appics, please refer to my previous series.
이전글
- [ICO참여] 최초의 SMT 에픽스!! ("인스타그램 이젠 안녕!")
- [Appics] Appics 오피셜 리스팀! / Blance 확인하세요~
- [Appics] Appics 라운드 B가 열렸습니다!!
- [Appics 시리즈] 두유워너비어 고래~? (Do You want be a whale~!?)
그럼, 오늘은 무슨 말씀을 드리려고 하느냐!!
바로, 에픽스 팀에 대한 내용입니다 ~~
So, what am i going to say today ?!
It's about the Appics Team.
옛 카톡방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라운드 A가 1분컷일 것이다, 30초 컷일 것이다 라는 불안감으로, 에픽스방에서는 “에픽스 스캠이에요” 라는 대화가 유행이였습니다.
I remember the old kakao-talk group which is korean no.1 messanger.With the anxiety that Round A would be a one-minute cut or it would be a 30-second cut, the conversation "Appics is Scam"(just joke) was popular in that kakao-talk group.
그런데, 지금 많은분들께서 장난이 아닌 진심으로 에픽스에 대해서 걱정하고 계신 것이 사실입니다. 심지어 제가 납득할 수 있는 이유는 아니지만, 조심해야할 ICO리스트에 에픽스가 추가되어 각종 메신저를 통해서 돌아다니고 있기도 합니다. 바로 아래와 같은 내용입니다.
By the way, it is true that many people are worried about Appics at heart, not joking. It's not even a reason I can understand it, but some messenger groups added Appics to the list of ICOs to watch out for. Here is what I see below.
심지어, 매우 주의입니다.. 왜 이렇게 분류하였는지 살펴보니, 백서의 불명확성, 운영진 중 개발전문가 부족, 기술에 대한 업로드 보다 춤 영상만 업로드 등이 있습니다. 사실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의견은 다르겠지만, 위 내용중 잘못된 것은 없습니다.
Even so, it is listed on very cautious level. When i look at why they categorize it, there are some reasons (white paper uncertainties about blockchain technology, lack of development experts in the management team, uploading of dance videos rather than uploading of technology. Opinions differ depending on the person who actually receives it, but there is nothing wrong with the above.
하나씩, 살펴보면 에픽스는 SMT위에서 돌아가는 디앱이기 때문에 SMT가 출시되지 않은 현 상황에서는 백서가 기술적으로 불 명확할 수 밖에없습니다. 두번째로, 운영진 중 개발전문가가 주축이 아닌 것 또한 사실입니다. 에픽스 팀은 주로 마케팅에 특화된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 보시는 것 처럼 에픽스 어플을 만들때 필요한 인력들은 팀원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
If you look at it one by one, since Appics is a DAPP that runs on SMT, it is technically unclear in the current situation where SMT is not released. Second, It is also true that the development expert is not the main player in the executives. Appics teams are mainly marketing-specific organizations. (But, As you can see below, the people needed to build the Appics app are teammates.)
마지막으로 제일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기술에대한 업로드 보다, 춤영상만 업로드 된다는 것 인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대화를 나눠보고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Lastly, the most important issue is uploading of dance videos rather than uploading of technology. I would like to talk about this part intensively and hear the opinions of those who read my post.
에픽스 팀 춤영상 링크
잘추긴 잘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우리는 그들이 왜 춤을 추는지에 대해 주목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에픽스팀의 리더이자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인 토니는 자신을 기업가, 프로그래머로 표연하지만 빼놓지 않는 것이 댄서라는 것 입니다. 다른 팀원들도 댄서, 배우라는 것을 빼놓지 않고 언급합니다.
Here, we need to pay attention to why they dance.
Appics team leader and bitcoin initial investor, Tony, is an entrepreneur and programmer, but also he is a dancer. Other members of the team also do not hesitate to mention that they are dancers and actors.
저는 이 것을 보면서 그들이 댄서라는 직업에 얼마나 자부심을 갖고있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댄서라는 직업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댄서가 왜 블록체인 어플리케이션을?" 이런 생각을 말이죠.
I was able to see how proud they are as a dancer. And I thought about the job called dancer, "Why do dancers make block-chain applications?"
그들은 순수하게 댄서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전 세계 어디에서도 비슷합니다. 순수하게 댄서라는 직업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러한 춤 실력을 갖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회는 그들의 춤, 그리고 그러한 능력을 갖기위해 투자한 시간에 대하여 충분히 보상하지 않는 시스템입니다.
They do not only have a job called dancers. It is similar anywhere in the world. There are not many people only living with a job called dancer. They would have made a tremendous effort to have such dancing skills. However, society is a system that does not fully compensate for their dancing and the time they invest to have that ability.
음악은, 저작권 보호를 받아 재생을 하면 음원료를 받아갑니다. 물론, 음악도 저작권 부분에서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많지만, 춤은 더 심각합니다. 우리가, 좋은 영상에 춤을 본 댓가로 돈을 지불한 적이 있을까요? 뮤직비디오에서 댄서들은 그 영상에 대한 수익을 공유받을 수 있을까요? 아마 아닐겁니다. 춤은 보상받은적이 거의 없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Music receive some fees if you play it under copyright protection. Of course, music also has to be improved in the copyright, but dance is more serious. Have we ever paid for dancing in a good video? Can a dancer get a share of the revenue from the video in the music video? Maybe not. It is no exaggeration to say that dance has rarely been rewarded.
그들은, 스팀잇이라는 저자보상 플랫폼을 보고 전율을 느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춤영상은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저자보상 시스템을 통해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에픽스 위에서 댄서들은 그들의 재능을 공유함으로써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I think they felt the thrill of seeing Steemit which is author's compensation platform. Their dance videos can be rewarded through the author reward system on the block-chain platform. Above Appics, dancers can be rewarded by sharing their talents.
저는, 이러한 진정한 니즈를 가진 팀이 만들었기에 에픽스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에픽스 팀의 주 활동은 기술적 개발내용을 공유하는 것이아닌, 에픽스를 널리 알리는 마케팅 활동입니다. 에픽스를 셀레브리티(유명인)나 인플루언서(유명 유튜버등)를 통하여 마케팅하고 있습니다.
I believe that Appics can go in the right direction because it was created by a team with such a true needs. The main activity of Appics Team is not to share technical development content, but rather to promote Appics marketing activities. Appics is marketed through Celebrity and Influencer (such as famous youtuber).
이러한 활동에 대하여 신뢰성 문제로 걱정하는 의견을 갖으신 분들도 많이 있으시고, 그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렇지만, 블록체인은 그 기술자체때문에 의미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의 잠재 활용 가능성 때문에 의미 있는 것입니다. 아직도 사회의 많은부분에서는 블록체인이 필요없습니다. 그렇지만 블록체인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는 것 입니다.
There are many people who are concerned about the reliability of these activities. However, a block chain is not meaningful because of its technology itself. It is meaningful because of its potential utilization potential. There is still no need for block chains in many parts of society. But we can build a better society through block chain technology.
인스타그램을 우리가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인스타그램이 기술적으로 뛰어나서 인가요? 아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인스타그램이 유행하기 시작했던것은 유명인, 패션리더, 트랜드세터들이 많이 활용하였기 때문입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자신이 가진 삶속의 가치를 사진한장을 통해 손쉽게 전달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Why do we use Instagrams? Is the Instagram excellent in terms of technology? Probably not. The reason why the instagram began to be popular at first was that celebrities, fashion leaders, and trend leaders have used it a lot. Through the Instagram, we were able to easily convey the value of our lives through a single photo.
에픽스팀은 이러한 면에서, 현재 아주 잘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SMT의 개발속도를 걱정해야 할 것 같아요 ㅠㅠ)
I think Appics team is doing very well right now in this regard.
(Rather, I think we should worry about the development speed of SMT.)
앞으로 에픽스의 행보가 더욱 기대해보면서,
이상으로 오늘도 다소 편형적인 시선이 매우 많이 포함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ooking forward to the future of Appics,
I will finish the posting which contains a lot of someawhat Biased eyes today.
Thank you.
(저는 상당히 호의적으로 글을 작성하였는데, @stella12 께서 CEO인 토니에 대하여 보다 심도있게 분석해주신 글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APPICS의 창업자이자 CEO인 TONY의 신상을 털어봅시다)
(I have written quite favorably. I recommend the article that @ stella12 analyzed in more detail about CEO Tony. Let's take a look at Tony's founder and CEO, APPICS)
에픽스 가즈아!!!!!!
Disclaimer
이 글은 투자를 추천하는 글이 아니며,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생각에 대해서 스스로 풀어보기 위해 포스팅 한 글입니다.
This is not an investment reminder, it's a post I posted to reveal to myself about my personal thoughts.
"WOOGIE"
블록체인 이코노미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 매력에 이끌려 스팀잇 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어떠한 장르든 가리지 않고 배우고, 해보며, 즐겁게 사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소통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WOOGIE"
Having great interest in the block chain economy,
I was attracted to the charm of steemit
I want to learn, play and enjoy happily, regardless of genre.
I would like to communicate with you ~ Thank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