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ash 입니다.
이번편은 '이뻐보였던 날' 입니다. 이 만화는 예전에 막 한국을 떠나서 호주에서 살았을때 그렸던 생활툰 입니다. 호주가 배경이예요 ^^
^^Hello everyone, I'm posting my old cartoons that I drew when I was living in AU :) Today's cartoon is "The day I look pre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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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hen you went to overseas without knowing how to speak English - 2] 영맹이 외국에 갔을때 (하)
#2 When you went to overseas without knowing how to speak English - 1] 영맹이 외국에 갔을때 (상)
#1 what Asian girls type is preferred by western men?] 서양남자들이 좋아하는 동양 여자 스타일은?
우리는 우리나라에서 살면서 우리나라말 쓰면서도 영어가 들어간 노래나 티셔츠등 많이 듣고 입죠! 왠지 멋져 보여서요! 여기서도 중국어나 한국어 들어간 티셔츠 입은 사람 있답니다.... 왜냐면, 뭔가 달라보이니까요!
그런데, 그런 티셔츠들에 씌여진 외국어와 영어가 잘못된 경우가 많죠.... 왜 그럴까요? 제 생각엔 그 티셔츠 만든사람도 외국인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아시죠...? 대부분의 물건들은 중국에서 만들어진 다는거 ㅎㅎㅎ
그리고 고객도 외국인이고요! 그럼 틀린 말이든 맞는 말이든 사실 별 상관없겠죠? 전에는 한국 에서 가져온 잘못된 영어 쓰여진 티셔츠 엄청 신경 쓰였는데 지금은 그냥 재미나게 보이더군요. 영어 티셔츠도 쿨하지만 한글 티셔츠가 여기서는 더 쿨하다는 사실!
People wear T-shirts that foreign language on it because it looks cool and unique. But the thing is, the foreign words on those T-shirts are often wrong. I reckon that's because the T-shirts made in a foreign country - as you know, most products are made in China!
Isn't it funny that foreigners make the foreign language T-shirts, and the customers are foreigners too, so nobody knows what is the right words are on T-shirt!
I used to think T-shirts with English is pretty cool, but I think It would be a lot coooooooooler if I have a T-shirt that Korean language on it! What do you reck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