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믿으면 #9 씨앗건강법 Be Healthy with Seeds

이타인클럽입니다. 믿거나 믿으면 아홉번째 포스팅입니다. 이번에는 씨앗건강법이란 것에 대해서 써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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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으로 부터 씨앗건강법이란 책을 소개 받고 읽어 보았습니다. 말 그래도 씨앗을 몸에, 특히 귀에 붙이면 몸에 좋다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들에겐 얼토당토 않는 얘기겠죠? 저는 그냥 일단 편견없이 책을 다 읽었습니다.

책을 읽고 난 후, 나중에 실험해봐야지 하고 생각만 하다가 몇 개월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정말 각종 씨앗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종일 모니터만 쳐다봐서인지.. 지금도 스티밋을 하느라 또 쳐다보고 있네요. 눈이 매우 침침하여 눈에 좋다는 씨앗건강법을 실험해보기로 했습니다.

책의 저자는 씨앗도사 김형동이라고 해서 방송에도 여러 번 출현했었나 봅니다.

책을 보면 자신이 소음인, 태음인, 태양인, 소양인인지 모른다면 브로콜리 씨앗을 사용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눈이 침침하다면 귀볼 가운데에 씨앗 몇개를 붙이라고 되어 있어서 아래처럼 붙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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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건강법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다음으로 미루고 일단 실험을 해보고 경과를 올려볼께요.

  • 실험내용: 눈이 침침할 때, 귀볼 가운데에 브로콜리 씨앗을 붙인다.
  • 실험기간: 24시간 (네 회사서도 붙이고 있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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