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올리게 되는 그림 제목은 '취함'입니다
힘들 때에도 많이 마시고 좋을 때에도 자주 마시는 술이지만 항상 좀 과하게 마신 날은 다음날까지 후회를 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합니다!
'다시는 술 안 마셔'
그치만 곧 또 마시게 됩니다 하하 요즘은 소주가 잘 안 받아 안 마시게 되었네요~
이 그림은 취하고 나서 침대에 누웠을 때 더 몰려오는 어지러움을 표현했습니다
'취함'
'drunk'
제가 썼던 가사중 그림과 어울릴만한 가사가 생각나서 써봅니다~
'술 마시고 내뱉은 말은 내일 하는 후회지'
전 술 마시고 막말을 좀 합니다 막 욕하거나 그러진 않는데 막 재미없는 걸 오버해서 말한다거나 생각이 짧은 말을 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 상황이 싫어 썼던 가사입니다
과한 술은 자신 포함 주위 사람들까지 힘들게 하니 자제합시다! 하하
제 간단한 소개는
@notn/not-n-kr-art-drawing-sw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