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 g/㎡, egoistar Pumpkin Yellow, Brause 361 Steno Blue Pumpkin
@sirin418 님의 시를 필사해봤습니다. 원문은 상단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오랜만에 동영상 촬영도 해봤습니다. -
새로 구입한 펌킨 옐로우 색상의 잉크입니다.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품절이라서 구입하지 못
했다가 이번에 다른 잉크들과 함께 구매했습니다! 정말 매력적인 색인데, 사진으로 표현할 수
없어서 아쉽습니다.ㅠㅠ (농도에 따라서 붉은색, 주황색, 노란색, 갈색 등이 표현됩니다.)
잉크가 마르기 전에 종이 위에 맺혀있는 모습을 보면 아날로그 감성이 뿜뿜 솟아 오릅니다.ㅎ
정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부족한 실력이 적나라하게 보여서 부끄럽네요.ㅠㅠ 이번 주말에는 한글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이 글의 저자 보상 SBD 50%는 @sirin418 님께 전달됩니다.
사용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