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림작가&글작가 콜라보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놀고 놀고 또 놀아도 더 놀고 싶어서 잠을 못 자는
두 아들을 재우고 난 뒤 컴퓨터 앞에 앉아 접하게 된,
@leeja19 님의 글을 읽고
폭풍 공감, 무한공감, 대대대 공감!!!
(제 마음 속에 들어갔다 나오신 줄 ㅠㅠ, 역시 오남매 맘이십니다요)
공감되는 문장을
그림으로 그려보았어요 :-)
잠이 온다.
더 놀고 싶은데...... 좀만 더....
왜 우리 애들이 그렇게 안자려고 밤마다 난투를 벌이는지
이제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
너희들도 놀고 싶었구나....
잠이 와서 눈이 감기지만 격하게 놀고 싶었구나...
@leeja19
@leeja19/3pwj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