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Having 일기 #154
No. 154
2024. 09. 03 (화)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높은 층에서 볼 수 있는 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의 조화
I feel
요즘 하늘 사진을 자주 올리고 있다. 왜냐면 무더운 여름철에 날씨까지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푸른 하늘은 뜸하게 보였고, 덥기까지 해서 사진찍을 엄두조차 나지 않았다. 그저 밖에 나가서 운동만 할 수 있어도 다행이었다. 비가 자주 내리니 우산을 쓰고 걸어야 하는 어려움도 있었지. 이제 무더운 여름의 기운은 물러가는 중이다. 이에 따라 아름다운 하늘의 모습이 되돌아오는 중이다. 이제는 하늘을 보기만 해도 반갑고 기쁘구나! 그 동안 못 찍었던 사진들을 몰아서 찍고 있다. 돌아와준 하늘이 반갑고 감사하다.
오늘 하루도 잘 지내보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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