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Having 일기 #187
No. 187
2024. 10. 13 (일)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는 기회
I feel
강화도의 광성보를 방문한 후, 우리는 집으로 가기 전에 저녁을 먹기로 했다. 어느 칼국수집으로 가기로 했지만, 입구에서 발길을 돌렸다. 식사를 하는 손님이 없어서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다른 곳을 가기로 했고, 지나가다가 우연히 눈에 띈 어느 돌짜장집으로 가기로 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니 가성비 괜찮은 맛집으로 평가받고 있는 듯. 우리는 그 곳에서 돌짜장과 짬뽕을 주문했다. 괜찮은 맛에 만족스러운 저녁이었으며, 이에 감사했다. 다음에 강화도에 다시 온다면, 그곳의 나머지 메뉴들도 먹어보고 싶다.
지난 Having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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