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Having 일기 #3
No. 3
2024. 02. 03 (토)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탕수육, 해물짬뽕, 쥐포튀김을 먹을 수 있는 돈 그리고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
I feel
밖에서 외식하고 싶다는 마누라와 같이 집에서 가까운 맛집으로 갔다. 이번에 먹은 것은 탕수육, 해물짬뽕 그리고 쥐포튀김이다. 알고 보니 숨은 맛집. 마누라의 직장 동료가 알려줘서 갈 수 있었다. 덕분에 아주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고, 우리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 곳은 가족들과 한번씩 찾을 것 같다. 먹고 싶을 때 찾아갈 수 있는 맛집이 있어 감사하다.
학원에 있어서 같이 못 하는 딸에게는 조금 미안하다. 다음에 시간 내서 가족들 다 같이 식사 한번 더 하자.
지난 Having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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