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뭐지?'
'요건 또 뭐야?'
'저 소린 뭐지?'
'모든게 궁금해! 너무너무나!!'
마니어: 기억하니? 네가 처음 가졌던 의문-
'내가...무슨 의문을 가졌었더라?' (알 깨자 치매...?)
@tata1/58yj4p-bootoon '맞아! 여기 그 의문이 나오는구나!!'
마니어: 그 의문을 잊지마렴!
마니어: 이제 가는 곳마다 그 답을 만나게 될거야.
마니어: 왜 치근덕?
남: 궁금해
마니어: 뭐가?
남: 네 정체
마니어: 알고 싶으면-
마니어: 너부터 밝혀.
남: 나?
남: 난 천샤라고 해.
마니어: 무슨 뜻?
남: 덜 익은 천사라는 뜻이야.
마니어: 맞아! 덜 익었네.
천샤: 넌?
마니어: 난 마니어
천샤: 무슨 뜻?
마니어: 덜 익은 마녀라는 뜻.
천샤: 그럼 나도 확인...
쏘옥~
츄릅!
천샤: 농익었네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