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은 마음이 만들어내는 자유로운 세계이고 우리(너와 나)가 소통하는 가치이다. 가치와 보상의 우선순위가 혼동되어서는 안 된다. 내가 만든 가치에 대한 평가로 속상하거나 우쭐대기보다는 무관심한 가치라도 내가 새로운 소통의 공간을 창조했고 스티미토피아(STEEMITOPIA)가 계속 변화되고 발전되는 것에 조그마한 흔적을 던진 것에 만족한다.
내가 바라본 群象[스티미안의 모습들]
- 고래 : 카르텔형성하여 살찌우자!, 엄마의 마음으로 보살펴주는 보살형
- 중견어류 : 고래들이 가장 관심 갖는다(돈되니까). 뭉쳐야 산다!(우리모여 같이가자)
- 피라미 : 스팀잇 맛좀 봤다.
- 프랑크톤 : 뛰어봤자 벼룩, 고래와 중견어류가 와서 먹어주길 기도합니다. 고래가 오거나 말거나 나는 나의 길을 가련다.
천도(天道) | 빙도(馮道)의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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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함과 출세는 다 운명이니 | 窮達皆由命 |
어찌 수고로이 한탄하겠는가? | 何勞發嘆聲 |
다만 좋은 일만 할 줄 알고 | 但知行好事 |
앞날이 어떨지는 묻지 말라 | 莫要問前程 |
겨울가면 얼음은 녹기 마련이고 | 冬去氷須泮 |
봄이 오면 풀이 스스로 난다 | 春來草自生 |
청컨대 그대 이 도리를 살펴보라 | 請君觀此理 |
천도는 매우 분명하니라 | 天道甚分明 |
한달 지난 뉴비가 생각하는 스팀잇의 발전방향
뉴비님들께 꼭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
스팀잇은 글을 써서 누구나 돈을 벌 수 있지만 당신은 아닐 수 있습니다
스팀은 글 써서 돈 버는 곳이 아니다
우리는 모두 스타트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