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의 제목은 나중에 정해지기도 하고, 또 계속 바뀌기도 한다. 위 드로잉을 그렸을 당시에 내 머릿속엔 '중력, 탄생, 세계, 존재' 같은 키워드가 있었다.
지금 꺼내보니 이 그림을 보고 한 가지 단어밖에 떠오르질 않는다. 미.세.먼.지.... 당분간(당분간이 아니겠지!ㅠㅠ) 이 드로잉 시리즈는 미세먼지 드로잉이라 부르기로 했다.
@thelump
최근 포스팅
그림의 제목은 나중에 정해지기도 하고, 또 계속 바뀌기도 한다. 위 드로잉을 그렸을 당시에 내 머릿속엔 '중력, 탄생, 세계, 존재' 같은 키워드가 있었다.
지금 꺼내보니 이 그림을 보고 한 가지 단어밖에 떠오르질 않는다. 미.세.먼.지.... 당분간(당분간이 아니겠지!ㅠㅠ) 이 드로잉 시리즈는 미세먼지 드로잉이라 부르기로 했다.
@thelump
최근 포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