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ylic on canvas / 97×145.5cm
지금 보니 과정작이 더 마음에 든다.
그릴 때에도 분명 그런 생각을 했었다.
늘 이 정도에서 멈추는 게 가장 어렵다.
확신과 절제와 용기가 필요하다.
여기는 Ctrl + z 가 없다.
예전 작업실 모습.
쇠락해가는 어느 아동미술학원의 빈 방에 들어갔었다.
여기서 약 1년동안 정말 열심히, 매일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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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 과정작이 더 마음에 든다.
그릴 때에도 분명 그런 생각을 했었다.
늘 이 정도에서 멈추는 게 가장 어렵다.
확신과 절제와 용기가 필요하다.
여기는 Ctrl + z 가 없다.
예전 작업실 모습.
쇠락해가는 어느 아동미술학원의 빈 방에 들어갔었다.
여기서 약 1년동안 정말 열심히, 매일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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